터키와 시리아의 지진으로 영향을 받은 San Diegans 규모 7.8의 지진으로 3,700명 이상이 사망하고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수천 채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샌디에이고에 사는 터키인과 시리아인 남성과 여성이 월요일 이른 아침 두 차례의 지진으로 터키와 시리아 일부 지역이 황폐화 된 후 함께 모였습니다 .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연재해가 한밤중에 몇 초 만에 친구와 가족을 찢어발겼습니다.

Omar Hussein은 El Cajon에 있는 시리아 레스토랑인 Mal Al Sham: The Taste of Damascus에서 근무합니다.

Hussien의 동료인 Evan은 월요일 통역을 통해 "그의 온 가족이 모두 다쳤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후세인은 또한 지진에 대해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공유했습니다. WhatsApp을 통해 의사 소통을 한 그는 가족 중 10 명이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들 중 두 명은 살아남지 못했습니다.

에반은 "그는 그들을 12년 동안 보지 못해서 우울하고 슬프다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보아 공원에 있는 House of Turkey의 자원봉사자인 Sinan Debre는 6,000개 이상의 오래된 시멘트 건물이 지진 동안과 그 후에 무너졌다고 말했습니다.

"시멘트와 모든 시멘트 블록이 당신에게 떨어져 무너지는 것을 상상할 수 있습니까?" Debre가 말했습니다. "힘듭니다. 한밤중에 다들 자고 있어서 빠져나갈 길이 없었는데 사망자가 늘어나고 부상자가 늘어날까봐 정말 걱정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Debre는 고국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간절히 원하는 다른 터키 남녀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응답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Debre는 "사람들이 가족과 연락할 수 없고 건물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Debre는 새로운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San Diegans가 함께 모여 이 사람들을 돕도록 정말 초대합니다."라고 Debre가 말했습니다.

한편 터키 하원 대표 들은 최근 상황에 대해 충격을 받았지만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가족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비영리 단체는 San Diegans가 참여하고 기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